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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가로등 고장률 29%관리체계 개선 효율적 관리 방안 마련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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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1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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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서귀포시 지역 가로등 고장률이 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 관내 가로등(보안등)은 2만5751등(동지역 1만2280등, 읍면지역 1만3471등)이며 이중 연 평균 고장율은 29%(7688등)로 나타났다.


가로등의 고장 사유를 보면 자연재해로 인한 낙뢰, 누전 등에 의한 고장이며 인위적으로는 램프 및 안정기 노후, 교통사고,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선로 훼손 등으로 고장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는 가로등 관리체계를 개선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서귀포시는 가로등 고장 발생 및 보수·수리 지연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및 표찰 제정비, 서귀포시내 지역별(노선별) 전담 보수 관리체계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전문업체 지정 확대 운영, 일주도로변(동지역) 가로등 LED등 교체사업, 자체 보수 전문인력 확충, 각종도로 사업 현장 관리 강화로 가로등 고장 사전예방 관리체계 등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요도로와 지역별로 야간 순찰 가로등 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밤거리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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