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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수호 바라는 달림이들의 ‘힘찬 레이스’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이호해변광장 일원서 ‘성황’
장공남 기자  |  halfeyebrow2@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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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4  1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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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이 24일 오전 10시 제주시 이호해변광장을 출발해 외도-하귀 왕복코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 2017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이 24일 오전 10시 제주시 이호해변광장을 출발해 외도-하귀 왕복코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장공남 기자
[제주신문=장공남 기자] 이어도의 평화수호를 바라는 '달림이'들의 힘찬 레이스가 화창한 가을의 도로에서 펼쳐졌다.

제주신문사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 주관, 제주도·제주도개발공사, 제주은행·제주21세기병원 후원으로 24일 제주시 이호해변광장 일원에서 2017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마무리됐다.


‘이어도 가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은 제주도내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는 5㎞ 건강코스, 14.9㎞ 이어도코스, 14.9㎞ 단체경기로 나눠 펼쳐졌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는 24일 오전 10시 출발신호와 함께 이호해변광장을 출발해 이호해수욕장-외도-하귀 왕복코스에서 펼쳐졌다.

특히 올해 대회는 출전선수 중 추첨을 통해 5명과 단체우승팀 5명(남자 4명, 여자 1명)에게 서울중앙마라톤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특전이 제공됐다.

이번 특전은 단체우승팀이 베스트탑과 출전선수 중 추첨을 통해 5명이 행운을 안았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는 부임춘 제주신문사 대표이사, 양태수 제주도육상연맹 상임부회장, 김방훈 전 제주도정무부지사(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이 입상 선수에게 트로피를 시상했다.

부임춘 제주신문사 대표이사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척박한 땅에서 바다를 터전으로 오늘의 제주를 일군 제주선조들의 강한 제주역사문화를 계승하고 세계평화수호를 다짐하는 제주 남서쪽 149㎞ ‘이어도가자’ 제3회 이어도 제주국제평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러한 역사의 현장에서 이 시대를 대표해 평화의 상징이자 제주인들의 유토피아 이어도로 향해 달리게 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곳에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수호라는 역사적 의미가 21세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준비운동하세요"
   
▲ 준비운동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행운의 추첨 당첨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24일 열린 제주신문배 제3회 이어도국제평화마라톤대회 시상식에서 한 마라토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제3회 이어도 국제 평화마라톤 행운의 여신 오혜신. 오혜신은 14.9km 여자 청년부 1위에 특전 추첨에서도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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