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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하던 추자파출소장 추락사고로 중상
김소연 기자  |  soyeon1596@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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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5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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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지방경찰청

[제주신문=김소연 기자]5일 추자파출소장 박 모(52)경감이 추자도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절벽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추자 보건지소로부터 다발성 골절 및 의식저하 응급환자를 이송해 달라는 요청을 접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경감은 실종자 수색 중 절벽 아래로 떨어져 추자보건소에 내원했으나 진료를 받던 중 증상이 악화됐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박 경감은 헬기를 이용, 제주시 모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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