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사회
무면허 어선 좌초돼 승객 부상
김소연 기자  |  soyeon1596@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4:4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김소연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김인창)는 지난 8일 면허 또는 신고 없이 승객들을 어선 G호(6.38t)에 승선시켜 항해하다 암초에 좌초돼 승객들을 다치게 한 선장 김 모씨(66)를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선장 김 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5분께 면허나 신고를 하지 않고 이 모씨(55) 등 3명을 승선시켜 도두항에서 출항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오후 5시 30분께 제주시 추자면 추자대교 인근 해상에서 추자항으로 입항 중 선박 G호가 암초에 좌초돼 승객들이 다리와 손등에 열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 씨는 두 개열상과 동행자 2명은 타박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이 날 이들이 여객선을 이용해 추자도로 가려했으나 승선권이 마감돼 도두항에서 G호의 선장 김 씨에게 선박 사용료를 지불하기로 하고 추자항까지 데려다 줄 것을 요청해 G호에 승선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김 씨와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발행/편집인 : 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