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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아태지역 복합적 이주문제 논의‘인간안보 증진을 위한 아태 지역 역량강화’ 워크숍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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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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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유엔훈련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발리 프로세스 지원사무소(RSO) 공동으로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일정으로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인간안보 증진을 위한 아태 지역 역량강화’ 워크숍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개최한다.

아태지역 불법이주민, 난민, 밀입국과 같은 복합적인 이주문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7개국(방글라데시,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부, 경찰, 사회발전부, 노동부, 복지부, 임니국 등 정부부처 공무원 2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2012년에 이어 여섯 번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위탁사업으로 KOICA의 연수가이드라인을 따라 운영된다.
 
워크숍 강사로는 이주문제와 관계된 주요 국제기구 전문가, 공무원 및 학자 등이 참가한다. 발리 프로세스 지원사무소(RSO),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인구너고등판무관(OHCHR), 해양경찰교육원, 해양수산개발원, 동국대경찰범죄연구소, 한남대학교, 주태국호주대사관에서 초청된 13인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한편 참가자들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을 방문해 제주도의 불법이주민 및 해양안보 정책 등에 관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출입국 관리 시설과 해양 경비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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