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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북로, 삼화지구까지 1.96km 연장제2도시우회도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총사업비 482억원 투자…2020년 개통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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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6: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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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는 총사업비 482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연북로를 삼화지구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제주시 연북로가 삼화지구까지 연장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현재 번영로까지 개설된 제2도시우회도로(연북로)를 삼화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동부권 삼화택지지구 준공 이후 최근까지 인구유입이 급증하는 동부지역 교통량의 분산을 위한 대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2억원을 투자해 연장 길이 1.96km, 너비 35m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시설하게 된다. 
 
1999년도에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14년도에 투자심사를 거쳐 본격 추진됐다. 올해까지 178억원을 투입해 편입토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있다. 
 
진행 중인 실시설계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된다. 
 
현재 동부지역에서 시가지 진출입시는 연삼로와 일주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동부지역 교통망이 확대돼 교통분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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