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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프랑스·인도영화 만난다영화문화예술센터 11월 테마 영화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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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1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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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제주영상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11월 테마가 있는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11월에는 제주프랑스영화제와 제주인도영화 상영회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영화문화예술센터를 찾는 관객들이 추천하는 한국영화들과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테마로 동물들에 관한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7일은 제주프랑스영화제 주간 테마에 맞춰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상영된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영화문화예술센터의 장소 후원으로 제8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그동안 영화문화예술센터를 찾은 관객들이 직접 추천한 한국영화들을 상영작으로 마련했다. 순서대로 ‘고산자, 대동여지도’ ‘비밀은 없다’ ‘터널’ ‘부산행’ ‘밀정’이다.

21~25일은 제주인도영화 상영회다. 제주인도영화 상영회는 제주영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한인도문화원의 후원으로 9편의 인도영화와 빈디체험, 헤나체험, 인도차시음회, 즉석사진촬영 등의 부대행사와 함께한다.

영화의 경우 순서대로 오후 3시 ‘런치박스’ ‘옴 샨티 옴’ ‘스탠리의 도시락’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 ‘호흡기’가 준비됐다. 저녁 7시에는 ‘니르자’ ‘핑크’ ‘24’ ‘마헤신테 프라티카람’이 이어진다.

마지막주인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이,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선정됐다. ‘돌핀 테일’ ‘워낭소리’ ‘말리와 나’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신비한 동물사전’을 순서대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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