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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일본 관광지경영조직의 추진현황 및 제주적용방안제17차 제주관광 미래전략 워크숍 개최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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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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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일본 관광지경영조직의 추진현황 및 제주적용방안 이라는 주제로 지난 5일 제17차 제주관광미래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본 관광지경영조직의 역할 및 운영, 추진사례 등을 살펴보고 관광지경영조직의 제주적용에 관해 논의됐다. 

여경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는 일본 관광지경영조직의 추진형황 및 사례를 발표했다.

임안순 마을만들기위원회 위원장은 제주형 조직 구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철희 영농조합법인 머체왓숲길 대표는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석보 어메니티 대표는 일본판 DMO는 제주지역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제주관광의 양적/질적 성장 중 어느 기조에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남진 제주관광협회 부본부장은 관광상품이란 바구니에 관광지만 넣어온 상황이었으나, 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관광객의 재방문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선영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 센터장은 DMO 추진 상의 애로사항 및 향후과제로 인력, 재원, 전문성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관광과 연계한 전략을 수립하는 제주 DMO의 플랫폼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장성수 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는 지역 사업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협의체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했다.

여경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는 기존 제주의 마을사업 관련 인력 등을 활용하여 제주 상황에 맞추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크숍 관련 자료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ijto.or.kr) 관광자료실에서 15일 이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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