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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립공원 추진 정책토론회제주국립공원 추진 연계 마을발전 방안 모색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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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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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국립공원 추진과 연계한 마을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연구원(정승훈 원장직무대리)과 제주국립공원법도민추진위원회(김국주 공동위원장)는 7일 오후 제주도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주국립공원과 연계한 마을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국립공원 대상 구역 경계 설정안에 대해 해당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국립공원과 연계한 마을발전 및 주민소득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립공원 명품마을과 관련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영산도명품마을의 ‘국립공원과 마을과의 상생방안 사례발표’와 제주연구원의 ‘제주국립공원 지정 추진상황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5명의 토론자가 제주국립공원과 연계한 마을발전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현재 국내에는 한라산을 포함해 22곳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며 144곳의 마을지구가 있다. 이중 9개 공원에 18개 마을이 명품마을로 지정돼 있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은 국립공원 내 공원마을지구로서 마을주민 3분의2이상이 동의하고 자연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특성이 잘 반영된 마을을 대상으로 지정되고 있다.
 
명품마을에 대한 지원액은 연평균 18억5000만원이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총 129억9000만원이 투자됐다.
 
명품마을 조성되기 전과 비교해 주민소득은 468%, 누적 탐방객은 114% 증가했으며 영산도는14배, 동고지마을은 12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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