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라이프존사자성어
一陽來復 <일양내복>一:한 일 陽:볕 양 來:올 래 復:돌아올 복
제주신문  |  jejupress@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10:3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기가 음기 속에서 다시 움트기 시작한다. 궂은 일이 걷히고 좋은 일이 들어온다는 말.

양기가 음기 속에서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양(陽)은 밝고 따뜻하고 뻗어 나가는 힘을 말한다. 길었던 해가 점점 짧아져서 추운 겨울로 접어들었다가 동지를 극한으로 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음력 동일, 음력 시월은 음(陰)이 가장 왕성한 때여서 양(陽)이 하나도 없다가 동짓달이 돼 이 동짓달을 복월(復月)이라고 한다.
역경의 복괘 괘사에 “그 길을 되풀이해 이레로 다시 온다”고 한 말이 있다. 암흑 속에서 새로운 광명을 찾게 되고 새로운 희망이 생기는 때를 가리키며 옛날에는 이때를 새해의 시작으로 보기도 했다.
화담 서경덕 선생은 이 ‘복(復)’에서 자신의 호를 따와 ‘복재(復齋)’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제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발행/편집인 : 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