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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8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안전관리실장 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 이승찬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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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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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2018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예고했다.

제주도 안전관리실장에 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 특별자치행정국장에 이승찬 관광국장, 관광국장에 양기철 감사위 사무국장, 제주시 부시장에 고길림 예산담당관이 임명됐다.
 
또 직무대리를 맡고 있던 강창석 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 직무대리가 승진하며 상하수도본부장, 세계유산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도는 이번 인사를 민선 6기 제주도정의 성공적 마무리와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인사기틀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총 직급승진 인원 133명 중 54.9%인 73명이 5+2 핵심프로젝트 추진부서이며 기타 실국은 45.1%인 60명이다.
 
직렬별 승진인원도 지원부서보다 현업부서를 배려함으로써 행정직보다 기타 직렬의 승진인원을 더 많이 배분했다.
 
특히 대중교토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교통항공국(항공 제외)는 4급 승진 1명, 5급승진 1명, 6급승진 2명, 과장급 직위승진 1명, 미의결 담당직무대리 1명 등 6명에 대해 승진임용했다.
 
실국장급인 경우 59년 상반기 출생 고위공무원들의 일선 용퇴로 인해 공백이 발생하는 직위와 장기교육훈련 복귀자에 대해 최소한으로 보직이동 했으며 과장급에서도 공로연수, 교육훈련, 교류.파견 등으로 변동되는 직위에 한해 보직이동을 하면서 직무대리자인 경우 대부분 현 직위에서 직급승진을 통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에 이어 현장중심의 성과창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인사상 우대해 나가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성과옵션대상자 선발과정을 통해 도민행복을 위한 현안 업무 추진에 특별한 성과가 있는 하위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과 특별승급제도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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