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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토양검정 사업 올해 ‘1만 점’ 무료
김소연 기자  |  soyeon1596@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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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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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소연 기자]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토양 양분 결핍과 과다를 분석 제공해 주고 있는 토양검정 사업을 올해 1만 점 무료로 실시해 친환경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토양검정은 과학적 근거에 의한 작물의 시비량을 분석하는 작업으로 부족양분, 과잉시비, 불균형시비와 불필요한 자재의 투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 건전한 작물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과수, 채소, 화훼, 밭작물 등 재배하고 있는 농경지 중 토양 정밀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작물 수확이 끝난 후나 퇴비를 뿌리기 전에 검정을 하는 것이 좋다.

분석방법은 농촌진흥청 표준분석법에 준해 pH, EC, 유기물, 유효인산, 친환성양이온 등을 분석해 비료 사용량을 환산,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주고 있는데 비용은 무료다.

분석기간은 토양건조와 분쇄, 검사항목 등 절차가 많아 일반적으로 접수 후 25일 정도 소요되므로 비료 주기 30일 이전에 신청해 시비처방서를 발급 받아 시비할 것을 당부했다.

토양 채취방법은 필지당 5~6개 지점에서 2~3cm의 표토를 걷어내고 채소 또는 밭작물은 10cm, 과수는 20cm 깊이의 흙을 채취 혼합해 500g 정도를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의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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