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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교토에 퍼진 ‘제주 소리’민요 김채현·제주소울 협공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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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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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제주민요 대표주자 김채현씨와 크로스국악뮤지션 밴드 ‘제주소울’이 지난 9일과 11일 일본 교토를 제주소리로 물들였다.


이번 공연에서 김채현(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제 제주민요 이수자)과 제주소울은 국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한 음악을 들려줬다.

21세기형 살풀이굿으로 관객의 액땜과 근심, 걱정을 풀어주는 퍼포먼스와 종교의 색채를 넘은 문화연희의 장, 제주 영등굿에서 유래된 서우제소리와 제주민여 너영나양, 오돌또기 등 다양한 곡이 강렬한 사운드로 편곡돼 색다른 소리를 전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의 문화가 세계화를 위한 협력 발판으로 시작된 이번 민간 교류는 세계화속 지역화 전략으로 문화의 가치를 높인 대표적 사례”라며 “제주민요와 제주춤을 토대로 관광, 레저 등 관광에 접목한 문화예술로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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