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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건강 예방활동 효과 ‘굿’Wee·건강증진센터·학교 협력해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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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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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제주도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Wee센터와 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마음건강 예방 활동’이 학생과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1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전문의가 마음건강 상담 998명, 2124회, 교육 44회, 자문 19회를 제공했다.

임상심리전문가는 종합심리검사 103명, 교육 81회, 자문 72회를 운영했다.

학생상담사는 전문의 상담 후 지도, 학습부진학생 프로그램 지원, 방송고 학생 지원 등 873명 2809회의 상담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656명, 가정 회복을 위한 둥지키움 멘토링 운영 58명, 관심군 학생 213명에게 병의원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에 대한 교사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교사 544명 중 85%가 학생건강증진센터 마음건강 지원이 실제 학생지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도움 받은 내용으로는 학생 문제행동 이해 44%, 병원 연계 24%, 교사 부담 경감 22%, 학생 지도방법 등 1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지난해 청소년건강 행태온라인조사에서 제주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이어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와 같은 현상은 아이를 중점에 두고 학생건강증진센터와 Wee센터, 학교가 협력해 지원한 결과”라며 “올해에도 한명한명을 소중히 여기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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