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경제
대한항공, 미국행 승객 대상 보안인터뷰15일부터...승객들 적극적인 협조 필요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3:3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한항공은 2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규정에 따라 미국(미국령 괌 포함)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 

[제주신문=문서현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규정에 따라 미국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13일 TSA 항공보안강화 지침 시행을 위해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항공보안강화 절차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의 항공보안강화 지침에 따라 미국행 승객에 대해 ‘보안 인터뷰’ 및 ‘탑승 인터뷰’ 실시하게 된다.

탑승 인터뷰는 탑승구에서 탑승 중인 승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보안 질의다. 보안 인터뷰 또는 탑승 인터뷰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신체검색과 휴대수하물에 대한 추가 검색이 이루어진다.

대한항공은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보안강화 시행일을 설연휴 전으로 앞당겼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연휴로 공항이 붐비는 상황에 대비하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 정부와 협의한 날짜보다 일주일 가량 앞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활한 항공보안질의 절차를 위해 본인의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 며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발행/편집인 : 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