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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사장서 콘크리트 담에 깔려 인부 숨져
김소연 기자  |  soyeon1596@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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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5: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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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소연 기자]12일 오후 3시 8분께 서귀포시 신효동 모 카센터 맞은편 조경공사장에서 인부 김 모씨(67)가 콘크리트 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12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소방서는 도착 시 김 씨의 상·하반신이 콘크리트 담에 깔려있는 상태로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김 씨를 구조 후 CPR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 중 오후 4시 30분께 사망 판정 받았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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