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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제주본부, 15년간 공공성 기금 42억 출연
김용덕 기자  |  kydjeju@jejup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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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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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는 지난 9일 출연한 3억5100만원을 포함, 15년동안 공공성 기금 42억원을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2017년을 공공성이 강한 여신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지원을 한 결과, 담보 및 신용이 부족한 중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한 보증대출이 전년대비 12% 성장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진행하는 농업인 정책자금대출과 협약대출도 400억원 순증했고 서민을 위한 새희망홀씨대출도 77%성장하는 등 공공성이 강한 여신 지원 기초를 다졌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소상공인정책자금 등 공공성이 강한 여신 지원에 힘써왔다.

2015년 2월에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제통상진흥원에 기업지원센터지점을 개점한 후 3년간 경영상 적자부담에도 불구하고 제주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석만 본부장은 “제주지역 서민경제를 위한 농협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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