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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풍과 함께 많은 비…안전 유의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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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0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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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오늘(8일) 오전까지 제주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제주도산지와 남동부지역으로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전망이다.

오늘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제주도산지는 80mm 이상 예상되고 있다.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cm 내외다.

돌풍성 바람은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남서쪽에서 온난한 공기가 유입돼 해상에는 오늘 오후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일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9일 오후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닐하우스,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항공교통에도 불편이 예상되니 여행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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