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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용기 있는 고백 끝까지 응원”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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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7: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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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제110주년 여성의날을 맞아 “‘미투운동’이 대한민국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며 “미투 운동은 단순히 개인의 피해를 고발하는 차원이 아닌 사회적 변혁을 지향하는 시대적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사회적 전반의 성찰을 통해 비뚤어진 성의식을 바로잡아나가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며 “특히 권력관계를 이용한 성범죄를 어떤 죄책감도 없이 저지르는 일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부당한 권력구조에 맞선 여성들의 용기 있는 고백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하며 지켜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며 여성 일자리 창출, 보육과 직장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여성의 도정참여 기회 확대 등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풍요가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혁신변화 3대 여성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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