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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품, 아시아 수출시장 홍보 집중상반기 베트남·일본·싱가포르 박람회 참가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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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7: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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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제주상품의 아시아 수출시장 홍보에 집중한다.
 
제주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원신)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오는 4월중 아시아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과 일본(동경), 싱가포르 등 박람회에 도내 수출기업(16곳) 참가를 통해 상반기 집중 아시아 시장 마케팅에 나선다.
 
도는 유관기관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엑스포(4월 11일~14일), 일본 동경 한국상품전시회(4월18일~19일)에 참여할 도내 기업 12개 업체를 모집(1~2월)해 사전설명회(2월 28일) 실시 및 싱가포르 식품박람회(4월 24일~27일)에 참여할 도내 기업 4개 업체를 모집(2월 21일~3월9일)해 선정업체 대상 사전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내 업체의 올해 해외박람회 및 무역사절단 참여 횟수는 1개 업체당 연간 5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그 외 일부분(개별 참가)에 한해 2회 추가 지원(예산범위내)이 가능하도록 추진해 도내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해외전시회·무역사절단 등 일정에 따라 총 80여개사 참가 목표이며 현재 3월까지 선정 또는 심사 중인 업체수는 51개사로 목표대비 63%가 진행중이다.
 
해외 박람회 참가계획(10건)중 7건은 공모심사 또는 선정단계며 그 외 3건은 상반기 중 공모된다.
 
무역사절단은 올해 3회(일본, 동남아, 북미) 실시되며, 일본무역사절단은 지난ㄷ라 공모선정을 완료해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도쿄, 오사카지역에서 7개사 참여절차를 진행중이다.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3~4월, 북미 무역사절단은 6~7월중 공모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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