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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야심차게’ 글 써볼까”한라도서관 매주 金 글쓰기 강좌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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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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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윤승빈 기자] 제주도한라도서관은 봄학기 ‘야심차게 글쓰기 비결 강좌’를 매주 금요일 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이 강좌는 현재 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도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을 쓰려면 보통 무엇을, 어떻게 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쓸게 없다고 어려움을 말하자, 한라도서관은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비결’이라는 강좌를 개설하게 된 것이다.

이런 강좌가 2012년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좌를 통해 삶의 이야기, 삶의 문제가 글쓰기의 출발점임을, 겪은 그대로 보여주는 글쓰기에 대해 실제로 보고 써보는 시간을 갖는다.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더 소중한 글감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한라도서관 관계자는 “강한 감정의 자연스러운 표출이 글쓰기인 것 같다”며 “내 삶을 살피고 세상 보는 눈을 넓히며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이번 글쓰기 강좌를 통해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가꾸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삶을 풍요롭게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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