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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주유소직원 CPR로 살려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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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4: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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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심정지로 쓰러진 주유소 직원이 CPR을 받고 호흡을 회복했다.

 
지난 13일 오후 1시 8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수산주유소에서 이동탱크차량 상부 작업을 하던 최모(61)씨가 쓰러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침부터 흉통을 호소하던 최씨가 쓰러져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한 동료직원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성산119센터 소방대원들은 최씨가 호흡과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심폐소생술 이후 자발호흡 하는 것을 확인 한 뒤 최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최씨는 현재 제주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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