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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어촌민박 운영실태 전수조사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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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2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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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서귀포시 지역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서귀포시는 5월말까지 농어촌 민박 1447곳에 대해 5월말까지 민박운영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민박은 농어촌지역과 준 농어촌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단독주택을 이용, 농어촌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투숙객에게 숙박·취사시설·조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설기준은 주택연면적 230㎡ 미만으로 각층에 소화기 비치 및 객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서귀포시는 직접 현장방문 후 민박신고자의 실제 거주여부, 본인운영여부, 규모 및 시설기준 적합여부, 신고필증 및 요금표 게시여부, 서비스안전준수여부 등을 조사한다.
 
농어촌민박 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어촌 민박 서비스, 소방안전분야, 위생분야 교육을 6월에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이번 농어촌민박 운영실태 조사 결과 관련 규정위반사항에 대해선 시정 명령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어촌민박 운영 및 서비스 안전 교육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농어촌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농어촌 소득의 증가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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