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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축산물 수거검사 물량 대폭 확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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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3  1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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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서귀포시가 축산물 수거검사를 강화한다.

1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물 수거검사 물량은 100건으로 대폭 확대된다. 지난해 수거검사 물량은 38건이었다.

우선 서귀포시는 이달 중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식육판매업소·우유류 판매업소 등에서 시판 또는 보관 중인 식육·식용란·포장육·식육가공품·유가공품에 대해 40건을 무작위로 수거,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식품위생의 주요항목인 식중독 원인균, 병원성 대장균, 일반세균오염도 등 위해요인과 신종 유해물질의 잔류 유무 확인(동물위생시험소 검사의뢰)등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연중 축산물 수거검사를 추진하고 축산물 소비가 많은 가족의 달 5월과 하절기, 추석절 등에 집중 검사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축산물의 표시기준 적정여부, 허위표시와 과대광고 여부, 표시하지 않은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 부정축산물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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