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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헬스케어, 중국 뷰티시장 공략오는 19~21일, 중국 ‘중국국제미용박람회’ 참가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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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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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문=문서현 기자] 제주의 청정 자연소재를 주원료로 한 도내 화장품 브랜드가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중국 뷰티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도내 화장품 브랜드의 홍보 및 판촉 지원을 위해 중국 상해 국립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2018 중국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8 중국국제미용박람회’는 85개 국가와 참관객 60만 명이 참가하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미용박람회로, 유로 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뷰티시장의 규모는 534억 9440만달러(약 57조 9100억원)로 세계 2위를 점유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휴양형 MICARE산업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차년을 맞이하여 지원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화장품 브랜드 중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인 4개 업체-㈜파라제주, ㈜아로코스메틱, ㈜미어필, ㈜레몬하우스와 함께 공동홍보관을 조성해 해외수출을 위한 B2B 상담 및 제품 홍보, 시연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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