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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문예지원 53건 4억5050만원제주문예재단, 공모사업 심의결과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등 4개유형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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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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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올해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3차 공모사업 심의 결과 모두 53건 4억505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3차 지원사업에는 4개 사업 유형에 100건 12억6733만4000원이 지원 신청됐다.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A형에 65건 4억4660만원, 전문예술창작지원B형에 11건 1억6620만원, 대안문화공간지원 9건 4300만원, 예술활력프로젝트지원 15건 6억1153만4000원 등이다.

심의 결과 선정된 사업별로는 A형사업에 35건 1억9550만원, B형사업에 6건 6000만원, 대안문화공간지원 7건 3000만원, 예술활력프로젝트지원 5건 1억6500만원이다.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A형을 보면 개인 17건에 6700만원, 단체 18건 1억2850만원이 지원된다. 분야별로는 공연예술 9건 5000만원, 다원예술 2건 1800만원, 문학예술 10건 3600만원, 시각예술 14건 9150만원이다.

B형은 개인 5건 3000만원, 단체 1건 3000만원으로 공연예술이 2건 4000만원, 문학예술이 4건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안문화공간지원사업은 시옷서점의 ‘시를 심어볼까 서점’, 달리도서관의 ‘모다들엉 시음회’ 등 7건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갤러리카페, 독립서점 등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매개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신설된 사업이다.

공연예술 2건 1000만원, 다원예술 2건 700만원, 문학예술 2건 800만원, 시각예술 1건 500만원이 지원된다.

예술활력프로젝트지원사업도 신설된 사업인데, (사)글로컬제주연구원의 ‘2018제주아트페어’, 스테핑 스톤의 ‘2019 제15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등 5건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제주 지역 인문·자연자원을 활용한 예술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획사업을 중점으로 한다.

심의위원들은 심의평을 통해 “공모사업 가운데 사업계획이 충실하고 예술적 성과를 성취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서류미흡 및 부적절 제출 등의 경우 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차 공모사업 심의결과는 제주문예재단 홈페이지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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