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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 어선어업 위판량·위판액 ‘대폭 증가’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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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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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제주시 연근해 어선어업의 위판량과 위판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시는 8일 “4월말 현재 관내 연근해 어선어업에서 수협에 위판한 어종별 수산물 위판실적을 분석한 결과 위판량과 위판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관내 3개 수협에 위판된 어종별 위판실적은 5294톤·4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792톤·310억원 대비 위판량은 39%, 위판액은 36%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로 살펴보면 갈치는 798톤·1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37톤·66억원 대비 위판량은 136%, 위판액은 59% 늘어났다.

참조기는 319톤·7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01톤·20억원) 대비 위판량은 215%, 위판액은 273% 증가했다.

어획량 증가 요인으로는 제주연근해와 중국 EEZ 수역(29도 이남)을 중심으로 갈치어장이 형성되고, 참조기의 경우 금어기 이전 어장 형성에 알맞은 14℃ 이상 수온이 유지된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옥돔은 201톤·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2톤·48억원과 비교해 위판량은 28%, 위판액은 23% 줄었다. 주요 어종 중 유일한 감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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