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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미래는국립제주박물관, 혁력망 워크숍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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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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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국립제주박물관은 (사)제주도박물관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5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2018년 제주도 박물관 협력망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와 학예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제주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활성화를 위해 소통하는 자리다.


워크숍은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의 ‘박물관·미술관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한 지역사회 관광산업과 박물관 활용에 관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지호 경남박물관협의회 사무국장의 ‘경남박물관협의회 활동과 경남지역 박물관 활성화 사례’, 윤태석 한국박물관협회 기획지원실장의 ‘박물관 미술관 공적자금 지원 15년의 성과와 과제’ 주제발표가 있다.

또 ‘제주형 사회예술 프로젝트, 제주비엔날레의 탄생’을 주제로 김준기 제주도립미술관장의 강의와 ‘제주도 사립박물관 학예사의 근무 사례’에 대해 강윤희 박물관은살아있다 학예사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김광섭 사진작가의 ‘문화재 사진과 사진 이미지의 관리’에 대한 교육도 이어진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과 미술관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제주 관광자원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문화기관으로서 삶의 질을 더하고 있다”며 “제주도의 박물관과 미술관의 새로운 미래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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