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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예총 ‘청소년 4·3탐방’참가 중·고생 선착순 30명 모집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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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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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윤승빈 기자] (사)제주민예총은 오는 24일 제주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4·3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탐방에 참여할 도내 중·고등학생을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4·3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4·3의 발발 원인과 상처, 아픔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4·3이 어떤 사건이었는지, 어떤 역사적 의의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4·3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승하고, 4·3이 지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탐방 예정지는 4·3 피해 마을 북촌 너븐숭이 역사기념관과 순이삼춘 문학비, 선흘리 낙성동 성터, 동백동산, 평화공원 등이다.

답사 안내에는 고제령 사단법인 제주생관광협회장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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