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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양도 마을어장 꽃멸치 조업 8월까지 허용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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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7  1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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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제주 한림읍 비양도 마을어장 내 꽃멸치 조업이 희망 어선에 한해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제주시는 비양도 지선에 면허받은 9개리 마을어장 내 꽃멸치 조업을 포획을 희망하는 어선에 한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조업을 허용하고 있다.

면허받은 마을어장 내에서는 그물을 이용한 연안자망 조업을 할 수 없다. 그러나 한림읍 관내 9개 어촌계는 영세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꽃멸치 조업의 허용을 요청해왔다. 

이에 제주시는 멸치자원과 마을어장 내 해녀 조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조업을 허용했다. 대상 어선은 한림읍 관내 9개 어촌계 선적 어선 중 연안자망 허가 어선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야간에만 조업을 허용해 해녀조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며 “꽃멸치의 경우 일반 멸치에 비해 가격이 높아 영세어업인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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