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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축산악취지역 양돈농가 합동점검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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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7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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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서귀포시 축산악취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서귀포시는 오늘(18일)부터 7월까지 6주 동안 축산악취민원 다발지역 양돈농가 30여곳을 대상으로 환경부서와 축산부서 합동으로 악취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악취 배출허용기준(부지경계선 15배수 이하) 준수여부, 가축분뇨 적정처리,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업체는 가축분뇨법에 의거 행정조치하고, 사안이 중한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양돈농가 62곳에 대해 제주도 축산악취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 시에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악취배출시설 운영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1월까지 제주양돈농협 주관으로 냄새민원 다발지역 양돈장 중심으로 사전방제를 실시한다. 휴일과 야간에도 신속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도 운영한다.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양돈장 86곳이 운영 중이다. 이 중 3개 마을에 위치한 양돈장 6곳(지정면적 6만5285㎡)이 지난 3월 23일 악취방지법에 따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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