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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취속, 전통문화 즐기자제주민속촌, ‘보멍,맹글멍,먹으멍,’ 교육 진행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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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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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촌에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이 운영된다

[제주신문=문서현 기자] 제주민속촌이 전통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주민속촌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2018 하반기 교육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 ‘보멍,맹글멍,먹으멍,’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아동이나 청소년 대상으로 보멍(보면서), 맹글멍 (만들면서), 먹으멍(먹으면서) 이라는 주제로 무료로 진행된다.

'보멍'프로그램으로는 해설사와 함께 제주민속촌 자체 학습노트를 활용한 관람이 진행되고, '맹글멍'프로그램은 대낭(대나무)바람개비만들기로 민속촌에서 수확되는 대나무를 맞춤형으로 가공하여 알록달록 민속바람개비를 만들수 있다. '먹으멍'프로그램은 옛 시절에 즐겨먹었던 전통 엿을 모양내어 보기도 하고 엿가위를 이용해 잘라보는 체험 및 시식할 수 있다.

신청이나 문의사항은 민속촌 사무실(787-450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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