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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홍로 등 3곳 건축선 추가 지정 추진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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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9  14: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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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서귀포시는 시가지 미관지구 내 도시미관 증진을 위해 건축선을 추가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추가 지정 구간은 동홍로(동문로터리 ~ 동홍초등학교 입구 삼거리), 중산간동로(서홍동 광진빌 인근 ~ 주공5단지), 개설 예정인 도시우회도로(서홍동 형남아파트 ~ 학생문화원 인근)다.

서귀포시는 건축선 지정에 따른 공고안을 다음달 2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이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을 접수한다.

30일간의 공고 및 주민의견 수렴이 마무리되면 이후 제주도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된다.

건축선은 대지와 도로가 접한 부분에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는 한계선을 말한다. 도로경계에서 일정한 거리를 띄우고 건축물을 건축하도록 해 도시미관의 연속성 유지, 도심지 가로변 개방감 확보 등의 효과를 낸다.

서귀포시는 지난 2000년 6월 이후 미관지구 내 10개 구역에 대해 도로경계에서 1미터 이상 이격하도록 건축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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