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사건사고
제주 실종여성 6일째 행방 묘연경찰, 추가 행적 추정할 진술 확보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1  17:4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김지우 기자] 제주서 가족 캠핑 중 실종된 30대 여성 관광객의 행방이 6일째 묘연하다.

지난 3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최모씨(38·경기도 안산)는 지난 25일 밤 11시40분께 가족 캠핑 도중 자취를 감췄다. 최씨는 이날 남편과 술을 마신 뒤 홀로 캠핑 중이던 카라반을 빠져나간 이후 실종됐다.

실종 당일 최씨는 세화항 주변 편의점에서 소주 등을 사는 모습이 주변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최씨의 휴대전화와 카드가 안벽 안쪽에서 발견돼 수색에 박차가 가해졌다. 

대대적인 수색에도 성과가 없자 경찰은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지난 30일 수배전단지를 배포했다. 

31일에는 추가 행적을 추정할 진술이 확보됐다. 26일 새벽 환경미화원이 세화포구에서 최씨가 편의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종이컵 9개와 거의 빈 소주병을 치웠다고 진술한 것.

이에 경찰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최씨가 포구에서 혼자 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실족, 범죄 피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