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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올해 총 5억원 중 2억7000만원 지원…168면 조성
“도전역 확대 앞두고 읍면지역 신청 증가”
김지우 기자  |  jibregas@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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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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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지우 기자] 하반기에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에 박차가 가해진다.

제주시는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을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의 예산은 5억원이다. 지난해 2억5000만원과 비교해 2배 증가한 액수다.

이 중 현재까지 2억7000만원이 지원돼 92곳에 자기차고지 168면이 조성됐다. 14곳 27면은 보조금 교부가 결정돼 조성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올해 조성된 168면 중 동지역은 126면, 읍면지역은 42면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차고지증명제 도전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읍면지역의 신청 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제주시는 올해 총 300면의 자기차고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101곳·106면 조성)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목표다.

제주시 관계자는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은 차고지증명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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