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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동복지시설 성범죄 전력 여부 점검적발시 취업자 해임요구, 기관폐쇄 등 강력 조치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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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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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문서현 기자] 제주시는 오는 16일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운영자 또는 종사자의 성범죄 전력 여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성범죄자가 아동복지시설을 운영 하거나 취업하는 것을 제한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의 취업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운영자와 시설장, 생활복지사 등 상근직 직원뿐만 아니라 강사, 사회복무요원 등을 포함, 총 580명이다.

점검결과 성범죄 경력조회 의무 위반 시설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시설에 대해 취업자 해임요구 및 기관페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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