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라이프존사자성어
傍若無人 <방약무인>傍:곁 방 若:만일 약 無:없을 무 人:사람 인
제주신문  |  jejupress@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5  13:3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함.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자객 가운데 하나인 형가라는 이의 행동에서 비롯됐다.

전국시대 말기 중국이 진나라를 중심으로 통일되려고 할 무렵 연나라 태자 단은 진왕 정(후의 진시황)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다. 어린 시절에는 함께 조나라에 인질로 잡혀 있었던 두 사람이었지만, 후에 강대국이 된 진왕 정이 단을 인질로 잡는 등 수모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단은 그때부터 정을 처치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런 와중에 만나게 된 것이 바로 형가였다. 형가는 당시 축이란 악기를 잘 다루는 친구 고점리와 날마다 악기를 연주하고 술을 마시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이 놀 때는 곁에 누구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고 한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제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