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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공어초 설치사업 10월 마무리13개지선에 대한 사업 마무리…현재 공정율 68%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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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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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어장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2018년도 인공어초 설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도내 연안어장의 수산 동·식물 산란·서식환경 조성으로 연안어장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2018년도 인공어초 설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2차 인공어초 시설사업 5개년 추진계획(2015~2019)’에 의거 애월읍 곽지 외 18개지선에 85억원을 투자해 시행중인 인공어초 설치사업은, 올해도 어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인공어초 종류, 설치물량 등 선정된 어초(강제 및 콘크리트)에 대한 제작 및 해당 해역별 투하가 이뤄져 13개지선에 대한 사업이 마무리돼 현재 공정율 68%로 진행중으로 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제2차 ‘인공어초 시설사업 5개년 추진계획’이 2019년도에 마무리됨에 따라 광역어초어장 조성을 통한 효과 및 이용극대화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제3차 인공어초 시설사업 5개년 계획(2020~2024) 수립시 지역 어업인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역별 인공어초의 효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지속가능한 연안어장 자원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19년도 인공어초 설치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96억원(균특 77억원, 지방비 19억원)의 재원 확보했다. 2019년도 인공어초 설치 예정해역에 대한 적지조사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 시행중으로, 예정해역에는 마을어업 경영평가 및 사전 어업인(어촌계)들의 수요조사를 통한 해역을 포함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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