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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연.노형 여성합창단', 제2회 정기공연오는 9일 문예회관 대극장서…다양한 장르 음악 선봬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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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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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문서현 기자] Why not! 부정 안에 내재 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라는 강한 긍정 에너지를 모토로 구성된 제주 중년 여성 합창단이 지친 우리의 삶을 위로하고, 긍정의 힘을 노래로 들려준다.

'제2회 Why not! 연.노형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Why not! 연.노형 여성합창단'(단장 정미정)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합창과 독창, 타악기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인다.

합창에서는 '가을 밤', '바람은 남풍', '제주도 이야기', 가을이 오면', '오늘 같은 밤', '별빛달빛', '걱정하지 말아요' 등의 곡이 선사된다.

'Why not! 연.노형여성합창단'은 2015년 7월, 연동, 노형동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됐다.

   
 

이들은 2015년 12월 '우리 동네 작은 음악회'를 개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송년 음악회', '탑동 해변공연축제', '농어촌 체험 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공연을 펼쳤으며, 창단한지 2년만인 2017년 제27회 탐라문화제 합창부문 최우수상, KCTV 합창페스티벌 하모니상을 수상하는 실력을 과시했다.

정미정 단장은 "2015년 초여름, 평소 가깝게 지내는 몇몇 여성들이 모여 우리 동네에도 합창단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작은 바램 으로 시작된 저희 합창단이 두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척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정 단장은 "이제 저희는 주변을 바라보고 낮은 곳에서 소외 되어 가는 우리들의 이웃과 함께하여 모두가 공유 할 수 있는 작지만 따뜻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쓰려 한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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