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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해외취업 지원, 잘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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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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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JDC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도민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참으로 잘하는 일로 칭찬하고 있다.

JDC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JDC 글로벌인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2기 글로벌 챌린저 해외취업 지원자 60명을 모집하고 있다.

해외취업 참가자들은 면접과 집체교육을 통해 참여자를 최종 선발한다.

JDC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자 28명 중 25명의 지원자가 미국,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등 희망하는 국가에 마케팅, 물류관리, 호텔 서비스 등 관련 직무분야에 맞춰 취업에 성공했다.

JDC 홍보협력실장은 “제주청년들의 해외 취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핵심 인재양성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희망국가의 기업 매칭과 안정적 정착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DC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각이 좋은 방향으로 바꿔질 것이다.

JDC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던 일부 도민들도 이런 JDC의 역할을 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환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잖아도 서울 등 육지부의 청년들에 비해 많은 부분 안타까워 했던 도민들은 “아 이제야 JDC가 제 할일을 하는구나”하는 칭찬의 소리를 들었다.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고 말을 낳으면 제주로 보내라”는 옛 제주 속담을 싫어하는 도민들이 꽤 많았다.

그러나 이제 JDC가 글로벌 인재를 키워 해외로 취업시킨다니 이제 제주 청년들의 어깨에도 힘들어가게 생겼다.

JDC는 앞으로 제주청년들의 해외취업분야를 더 다양하게 넓혀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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