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라이프존사자성어
鐵杵磨鍼 <철저마침>鐵:쇠 철 杵:공이 저 磨:갈 마 鍼:바늘 침
제주신문  |  jejupress@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18:09: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 한마음으로 노력하면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음을 비유.

이백이 젊었을 때 사천성 미주의 상이산에서 수학하다 중도에 포기해 버렸다. 이백은 하산하는 길에 작은 시내를 지나가다 한 할머니가 쇠로 된 절구공이를 갈고 있는 광경을 보았다. 이백은 호기심에 할머니에게 무엇을 하고 계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듣고 이백은 할머니의 굳은 의지에 감동해 오던 길을 되돌아가 학문에 정진했다.
이 고사는 송나라 때 축목이 지은 《방여승람(方輿勝覽)》의 〈마침계(磨鍼溪)〉편에 실려 있다.
마저성침(磨杵成針)·철봉마성침(鐵棒磨成針)·마철저(磨鐵杵)라고도 한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제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발행/편집인 : 부임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