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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귀포시장 사내이사 겸직 논란 '확산'양윤경 서귀포시장 13일 공식사과,
“농업법인 사내이사 등재 저의 불찰”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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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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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문서현 기자] 양윤경 서귀포시장이 영리법인 사외이사로 등재된 것이 확인되며 논란이 일자 13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내이사 등재 및 공무원 영리업무 금지 위반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양윤경 시장은 이날 서귀포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먼저 사정 여하를 떠나서 저의 불찰이 컸음을 인정하며 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좀 더 세밀하게 살피고 신경써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내이사로 등재된 농업회사 법인인 주식회사 ‘시트러스’는 고향인 신례리 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예촌영농조합법인이 투자해서 2012년 설립된 서귀포감귤주명품화 사업과 관련된 회사”라며 “자부담인 3억6000만원을 신례리 주민들이 조달하는 과정에 참여해 600만원을 분담하게 됐으며 마을차원의 사업이라 주민들로부터 이사직을 요청받아 이에 응했지만,따로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임절차 또한 생각하지 못했다” 고 설명했다.

양 시장은 “바로 사임계를 제출했고 최단시간 내에 처리도록 하겠다”며 “서귀포시민에게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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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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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kdgmd
청문회당시부터 자격미달 상태로 통과하더니만 아니나다를까 공무직상 겸직안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것은 이해가되지안아 서귀포의 시정이어떠케 변하여가는지 두고볼것입니다 청문기간중 까마득히 잊었다는 사실을 반드시기억하시고 시민이 시장이되시길
(2018-09-14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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