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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진로에 대한 확신 생겼어요”서귀포시, 청소년 진로멘토단 큰 호응
관내 18개학교 2509명 참여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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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0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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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남원중학교에서 경찰관이 청소년 진로멘토 강의를 하고 있다.

[제주신문=문서현 기자] "펑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영역의 진로 멘토분들이 학교에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관심분야 직업인을 직접 만나 상담 받으니 미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서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꿈을 찾아주는 청소년 진로멘토단이 큰 호응속에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멘토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 지난 2일 남원중학교에서 메이크업아스스트가 청소년 진로멘토 강의를 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멘토단’은 공연기획자·아트디렉터·기자 등 28개 분야의 전문직업인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직업간접체험과 진로강의, 직업상담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귀포시 관내 18개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250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11월까지 4개 학교를 추가 방문해 20개 분야의 진로멘토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광철 서귀포 평생교육지원과장은“청소년들이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계획을 세우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진로멘토단을 구성해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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