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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습·고질 체납차량 집중 단속12월까지 ‘365 영치팀’ 가동
문서현 기자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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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0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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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문서현 기자] 제주시가 상습·고질 자동차세를 체납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365영치팀’을 본격 가동한다.

제주시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통합 단속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세 체납액 납부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에 따르면 4일 현재 제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44억원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 353억 중 12.4% 차치하고 있으며 체납차량은 2만6012대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365 영치팀을 본격 가동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주중 뿐만 아니라 공휴일에도 10개조ㆍ25명으로 팀을 구성해 제주도 전역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한다.

3회 이상 체납차량 적발 시 즉시 영치하고, 2회 체납차량은 1회 예고 후 미납부시 시 영치하며, 1회 체납차량은 영치예고 및 납부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명의 차량(대포차량) 및 영치 후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 자동차 인도명령‧강제견인 등을 통해 공매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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