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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어촌마을 우수상품 판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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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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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어촌마을의 우수상품이 대도시 시민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제주농어촌체험 페스티벌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고 한다.

페스티벌은 도내 15개 농어촌체험마을과 6차산업 인증업체 생산 단체가 참가해 제주의 농수산물과 다양한 관광상품이 홍보·판매된다. 페스티벌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제주의 농어촌체험휴양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올해에는 서울 대도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농어촌 알리기에 주력한다고 한다. 마을별 농어촌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주의 맛·멋·향·색’의 특성을 살린 특화전시관도 운영된다.

제주의 6차산업 생산품 전시와 판매, 제주 한 달 살기 상담, 추억의 사진전 부스가 운영되며 제주방언 퀴즈쇼, 제주감귤 빨리먹기, 해녀를 찾아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고 하니 서울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다.

특히 마을별로 직접 생산된 재료 등으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은 대도시민들에게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으로 제주만의 정겨운 정취와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064-772-5505)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주의 농어촌마을은 그야말로 제주냄새가 풀풀나는 곳이다. 제주 사투리도 그렇고 사는 모습도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시민들은 이런 제주 농어촌마을의 우수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렇지 않아도 제주의 농어촌마을에서 생산되는 우수상품 판로가 걱정되던 참에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서울시민들의 제주상품 구매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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