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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영화보러 가자영화문화예술센터, 11월 테마가 있는 무료영화 상영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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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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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원도심에 있는 영화문화예술센터가 테마가 있는 무료영화 상영을 11월에도 이어간다.

특히 11월에는 다양한 영화 행사들이 많이 열리면서 관객들의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진다. 2018 한짓골 청소년 영화제를 시작으로 제9회 제주프랑스영화제, 2018 제주건축문화축제의 건축영화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며 2018 제주 인도영화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3일 오후 1시 30분에는 2018 한짓골 청소년 영화제의 초청작 ‘주황불’과 ‘마흔’이 상영한다. 제9회 제주프랑스영화제는 11월 7일 오후 6시 45분 ‘페니 핀치’를 시작으로 4일간 8회의 영화를 상영한다.

2018 제주건축문화축제 건축영화 상영회는 11월 8일부터 3일간 오후 4시에 열리며 총 3회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그동안 영화문화예술센터를 찾은 관객들이 직접 추천한 음악영화들이 오후 3시에 상영된다. 상영작은 ‘파파로티’, ‘인사이드 르윈’, ‘비틀스: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쎄시봉’이다.

2018 제주 인도영화 상영회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3번째인 제주 인도영화 상영회는 제주영상·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주한인도문화원의 후원으로 총 9편의 인도영화 상영과 빈디체험, 헤나체험, 인도차 시음회, 즉석사진 촬영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상영작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에는 ‘그 남자의 사랑법’, ‘쉽 오브 테세우스’, ‘가지어택’, ‘간디’, ‘카쉬미르의 소녀’가 상영되며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후 7시에는 ‘마리 콤’, ‘뉴튼’, ‘신자르’ 등이 상영 예정에 있다. 11월 24일 오후 1시에는 ‘투 렛’이 상영된다.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가족의 따뜻한 정을 담은 영화들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투 이즈 어 패밀리’, ‘내 어머니의 인생’, ‘태풍이 지나가고’, ‘하나 그리고 둘’, ‘헬로우 고스트’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말 녹음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11월 17일에는 ‘씽’, 12월 1일에는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이 상영한다.

상영장소는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점 7층)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사항은 전화(064-735-0624)로 하거나 홈페이지(http://www.jejumovie.kr)를 참고하면 된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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