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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JDC 공동캠페인] 대중교통 좌석은 승객을 위한 자리대중교통 수하물 용적기준 준수해야
<25>빈 좌석에 올려놓는 무거운 짐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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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4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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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대중교통은 다수의 대중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이용하는 단어로 원칙적으로 수송물보다는 수송객을 우선으로 한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가끔 이를 무시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시내버스 안,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짐. 


자리가 여유있는 경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서있는 승객이 있는 경우에도 자신의 옆자리를 짐으로 채우는 경우가 있다. 

주변 승객들의 눈치에도 아랑곶 하지 않은 채 창밖을 내다보는 승객.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보이는 이런 승객들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진다. 

일반 버스(시내버스, 광역버스)의 경우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 종류에 따라 차내 반입이 제한되는 물품이 있다. 보통 1인당 중량은 10kg 이하, 용적 규격이 50x40x20 입방 센티미터 이하로 규정돼 있다. 즉 대중교통이용시에는 자신이 휴대할 수 있는 물품만이 반입되다는 것이다. 

이를 넘어서 빈 좌석을 차지하게 하는 것은 분명히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제재를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놓을 수 없는 타인의 좌석을 침해하지 않은 선에서, 통행에 방해가 안되게끔 간수해야 한다.

물론 어느정도 짧은 거리, 혹은 좌석이 여유 있을 경우에는 눈감아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좌석에 여유가 없을 경우는 분명한 민폐다.

대중교통의 정의의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반드시 지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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