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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화지만 마음은 하나브로드뷰공립학교, 탐라중 방문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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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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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 윤승빈 기자] 캐나다 오타와-칼튼교육청 브로드뷰공립학교 교사와 학생 4명이 지난 5일 탐라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브로드뷰공립학교와 탐라중학교의국제교류를 위한 사전협의와 정보교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날 학교소개, 음악수업 참여, 학생들의 학교와 제주에 대한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문한 학생들은 음악수업 중 제주민요와 전통악기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인솔교사 Justin Coutu는 “우리 학생들이 제주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만족감을 느꼈다. 탐라중 학생들도 우리 학생들에게 관심과 호의를 보였다”며 “제주에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갖고 있다.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탐라중학교는 내년 9~10월 중 캐나다 현지 방문을 하기로 했다.

한편 두 학교는 지난해 오타와-칼튼교육청 교육관계자가 탐라중학교를 방문하면서 국제교류협력의 관계를 맺었다.

그동안은 전자매체를 통한 정보교환을 하다 이번 현지방문을 통해 직접 만나면서 외국문화 및 외국어 구사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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