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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JDC 캠페인] 점멸신호, 깜빡하지말아요<35> 적색 점멸신호시 일시정지해야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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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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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가끔 뉴스에서 점멸신호 교차로에서 서로 그냥 지나치다 난 사고를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때 운전자들은 점멸신호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지나쳐버릴 수 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운전자들은 점멸신호의 의미를 제대로 인지해야한다.

점멸신호는 차량통행이나 보행자가 적은 시간대에 도로 상황을 고려하고 운전자들이 불필요하게 신호대기를 하는 시간을 줄여 교통 소통이 원할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이다.

점멸신호에는 황색 점멸신호와 적색 점멸신호가 있다.

대체로 황색은 양보신호라 불리며 이 부근에서는 차량을 살피며 통행을 하라는 의미다.
신호체계로 어느 차가 먼저가고 멈추고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서로 살피며 양보해서 지나가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한편 적색 점멸신호는 전반적인 의미와 통행방법이 황색 점멸신호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이 구간에서는 법적으로 차량의 바퀴가 멈춰서는 일시정지라는 내용이 명시돼있다.

한마디로 일시정지한 뒤 주위를 살피고 통행하라는 의미다.

적색 점멸신호 교차로에서 사고가 난 경우 일시정지를 하지 않고 통행한 차량이 가해가자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점멸신호에는 운전자의 책임이 따르므로 신호별 서행, 일시정지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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