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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별전(사)씨네아일랜드, 제주영화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주최
‘어느 가족’, ‘세 번째 살인’,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상실과 부재 다룬 영화 제작
오는 13일까지 CGV제주노형서 현장예매 가능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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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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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별전.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제주씨네아일랜드는 오는 13일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특별전을 CGV제주노형에서 개최한다.

이번 감독 특별전은 제주씨네아일랜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제주영화제의 주최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1962년 일본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 1987년 TV 다큐멘터리 제작사 티브이맨 유니언에 입사해 영화 연출을 시작했다. 1995년 영화 ‘환상의 빛’으로 감독 데뷔 후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오주연 (사)제주영화제 이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어느 가족’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해인만큼 그의 특별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티켓은 CGV제주노형 6층 제주영화제 행사부스에서 현장 예매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제주씨네아일랜드 홈페이지(http://www.cineisla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일시와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

▲7일 △오후 7시 ‘세 번째 살인’ ▲8일 △오후 6시 ‘태풍이 지나가고’ ▲9일 △오후 3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오후 7시 ‘바닷마을 다이어리’ ▲10일 △오후 7시 ‘걸어도 걸어도’ ▲11일 △오후 7시 ‘바닷마을 다이어리’ ▲13일 △오후 7시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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